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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태평지악(太平之樂)'at RISS Linked Data

https://data.riss.kr/resource/Book/000012301727
This Page as RDF
property info
Property Value
skos:prefLabel
  •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태평지악(太平之樂)
rdf:type
  • http://purl.org/ontology/bibo/Book
dc:title
  •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태평지악(太平之樂)
dc:identifier
  • 000012301727
dcterms:modified
  • 20110214192923
keris:physicalFormat
  • vd cuuiru
keris:firstMarcCreator
  • 211035
dc:subject
keris:editOfDDC
  • 22
schema:author
  • 강신일
  • 국립국악원
  • 김태훈
  • 박상주
  • 이종호
dcterms:date
  • 2009
schema:publisher
  • 국립국악원
library:placeOfPublication
  • 서울
dcterms:extent
  • 12 cm
  • 비디오 디스크 1매(90분)
  • 유성, 천연색
keris:playTime
  • 013000
keris:collection_parallelTitle
  • NCKTPA brand performance
dcterms:description
  • 2009년 5월 21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 실황
  • Sound of Heaven, Music of King Sejong Taepyeongjiak
keris:producer
  • 제작진: 각본, 남동훈 ; 음악구성 및 지도, 양경숙, 이영 ; 의상, 황연희, 서순덕, 신귀희
keris:player
  • 강신일(세종대왕) ; 박상주(맹사성) ; 이종호(신상, 나레이션) ; 김태훈(박연)
dcterms:abstract
  • 세종15년(1433년) 거행되었던 <회례연>의 고증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공연이다. 세종 당시 <회례연>은 9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이룩한 우리나라 고유의 음률과 새로이 정비한 외래 음악을 처음 선보이는 연회로 400여 명의 악사와 무용수가 출연한 장대한 규모의 행사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는 <회례연>은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통해 궁중 연회 그 이상의 감동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기존 의례순서를 총 5작으로 압축하고, 세종의 이상과 꿈을 표현한 창사로 장면을 이끌어간다. 세종의 자리를 객석에 배치하여, 공연을 보는 관객 모두가 임금이 되는 색다른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세종, 박연, 맹사성 등 당대의 인물들이 펼치는 음악논의는 우리나라 음악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이다
dcterms:requires
  •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schema:inLanguage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bibo:locator
keris:heldByUniv
keris:heldByLib

본 페이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종합목록(RISS) 데이터를 Linked Data로 시범 발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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