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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소설의 잔상:풀어쓴 현대소설 읽기'at RISS Linked Data

https://data.riss.kr/resource/Book/000011955237
This Page as RDF
property info
Property Value
skos:prefLabel
  • 소설의 잔상:풀어쓴 현대소설 읽기
rdf:type
  • http://purl.org/ontology/bibo/Book
dc:title
  • 소설의 잔상:풀어쓴 현대소설 읽기
dc:identifier
  • 000011955237
dcterms:modified
  • 20110720105606
keris:physicalFormat
  • 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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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o:isbn
  • 9788926807385
  • 9788926807392
keris:marcmodified
  • 211041
keris:firstMarcCreator
  • 211041
keris:editOfKDC
  • 4
dc:subject
schema:author
  • 조상준
dcterms:date
  • 2010
schema:publisher
  • 한국학술정보
library:placeOfPublication
  • 파주
dcterms:extent
  • 23 cm
  • 375 p.
keris:collectionTitle
  • 어문
dcterms:abstract
  • 문학은 작가가 처한 시대적 상황과 시대정서를 담고 있다. 또한 그 작가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된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작가들을 선정하고 그들의 작품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심도 있게 해부하여 우리들 앞에 내놓았다. 이광수의 「사랑」, 채만식의 「태평천하」, 염상섭의 「삼대」,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이효석의 「화분」,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 박범신의 「죽음보다 깊은 잠」, 오정희의 「유년의 뜰」,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허준의 「탁류」와 「습작실에서」, 박태원의 「적멸」, 「피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김승옥의 「차나 한잔」, 「염소는 힘이 세다」, 「그와 나」, 「서울의 달빛 0章」, 김유정의 「소낙비」, 「솟」, 「貞操」, 「金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총각과 「맹?이」, 서정인의 「벌판」, 「물치」, 「뒷개」, 「나들이」, 이청준의 「소문의 벽」, 최인훈의 「회색인灰色人」 등의 작품과 함께 문학비평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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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종합목록(RISS) 데이터를 Linked Data로 시범 발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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