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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시간은 서 있고 사람들은 선하고:마다가스카르 타나, 모론다바'at RISS Linked Data

https://data.riss.kr/resource/Book/000011848691
This Page as RDF
property info
Property Value
skos:prefLabel
  • 시간은 서 있고 사람들은 선하고:마다가스카르 타나, 모론다바
rdf:type
  • http://purl.org/ontology/bibo/Book
dc:title
  • 시간은 서 있고 사람들은 선하고:마다가스카르 타나, 모론다바
dc:identifier
  • 00001184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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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2501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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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 cgai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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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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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29
dc:subject
keris:editOfDDC
  • 22
schema:author
  • KBS 미디어
dcterms:alternative
  •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
  • 마다가스카르 타나
  • 모론다바
  • 타나
dcterms:date
  • 2010
schema:publisher
  • KBS Media
library:placeOfPublication
  • 서울
dcterms:extent
  • 4 3/4 in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 유성, 천연색
keris:playTime
  • 005300 (53분)
dcterms:description
  • 2007년 7월 28일 방송
dcterms:abstract
  • 마다가스카르의 사람들은 순수하고 착하다. 그리고 해맑은 눈빛, 환한 웃음이 특징이다. 바오밥 나무처럼 곧게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를 간다. 웅장함과 독특한 모양 때문에 다른 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생땍쥐베리의 '어린왕자'속 '바오밥 나무'는 마다가스카르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다. 이곳 사람들은 태초에 신이 바오밥 나무를 심었는데 나무가 너무 높이 자라 화가 나서 거꾸로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우스운 이야기가 정말 그럴듯하게 특이함을 가진 바오밥 나무 거리를 석양과 함께 만나보자
dcterms:requires
  • DVD
bibo:locator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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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heldByLib

본 페이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종합목록(RISS) 데이터를 Linked Data로 시범 발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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